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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로스컷이란 잘 모른다면 큰일 날 수도

 

로스컷이란 잘 모른다면 큰일 날 수도

안녕하세요 EZ스퀘어 홍보팀 이동건 팀장입니다.

오늘은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로스컷에 대해 말해보려고 하는데요.

Loss Cut이 왜 중요하고 알아야 하는지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로스컷이란 투자세계에서 사용되는 언어로 손절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투자를 하는 사람이 보유한 자산들의 가치가 자신의 예상치보다 떨어지는 경우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어느 정도 수준에서 강제로 매각하는 것을 뜻했어요.

 

어느 정도의 손실은 막을 수 없지만 일정 부분이상으로 퍼지는 것을 방어하는 투자전략인데요.

 

로스컷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현상은 아니기에 결국 피해야 하는 상대가 맞는데

여기에 맞는 전략을 세우려면 첫째로 투자자가 감당 가능한 선까지 손절의 구간을 정해놓아야 해요.

정해놓지 않은 상태로 거래를 하다 보면 결국 돌아오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 로스컷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목표, 위험의 허용범위, 생각해 놓은 기간 등 여러 요인 들을

종합하여 자신만의 철저한 계획이 필요했는데요.

 

전략적으로 중요한 로스컷은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지만 결국 로스컷이 되지 않고 스스로 손절을 하는 구간들이

필요하며 그래야지만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투자가 되었어요.

해외선물 거래를 진행하다 보면 주식투자처럼 매매를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으셨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로스컷을 피하는 것이 아닌 결국 로스컷을 당하는 쪽이 많았는데

해외선물에서는 주식과 다르게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한 투자 계획이 필요합니다.

 

주식과 크게 다른 게 없어 보이지만 결국 매수에서만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을

매도에서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을 가지고 마냥 보고만 있는 것은 좋지 않은 매매방식인데요.

해외선물 거래에서는 대부분 자신의 증거금에 20~30% 손실을 보고 있다면

포지션이 로스컷으로 강제 청산되었어요.

 

파생상품에서의 위험도는 주식시장보다 높기에 항상 주시하며 자신의 철칙도 지켜가며 거래를 해야 했는데요.

그렇다면 해외선물에서 로스컷을 피하기 위해선 어떻게 거래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죠.

선물시장에서는 시장의 흐름, 변동성 파악 등을 통해서 지수가 하락할지 상승할지 파악한 뒤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는데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현물거래처럼 현시점에 대가를 치르고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지수 가치를 생각해서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변동성을 알고 투자하는 것은 중요했는데요.

 

기본적으로 국내 증권사는 2천만 원가량의 증거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소액 투자자나 해외선물 거래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진입하기가 어려웠죠.

이지스퀘어는 해외 정식 증권사로 국내 증권사와 비교했을 때 낮은 증거금으로 거래가 가능한데요.

나스닥 기준 최소 13,000원부터 최대 13,000,000원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소액으로 투자하시는 분들과 전문적으로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가능했습니다.

 

투자는 잘하는 것보다 안전하게 오랫동안 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1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사용하고 있는 매매 프로그램 메타트레이더5를

사용하고 있으며 입출금 문제없이 세금적인 부분에서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이지스퀘어에서

해외선물 거래로 꾸준한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로스컷과 해외선물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고

이지스퀘어와 메타트레이더5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밑 사진을 통해 말씀해 주신다면 신속한 답변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